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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3
문제

3일 전부터 소변량 감소, 콜라색 소변, 식욕저하, 눈부위 부종 증상이 있어 입원한 5세 아동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혈압측정
소변량 감소, 콜라색 소변(혈뇨), 눈 부위 부종은 급성 사구체신염 증상이다. 고혈압이 흔히 동반되므로 혈압을 측정하고 관리한다.

오답: 다량의 수분 섭취 권장
급성 사구체신염은 핍뇨와 부종이 있어 수분과 염분을 제한해야 하므로 다량의 수분 섭취는 금기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12회 기준 오답률 60.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다량의 수분 섭취 권장'(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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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콜라색 소변·핍뇨·눈 주위 부종은 급성 사구체신염이며, 동반되기 쉬운 고혈압을 감시하려면 혈압측정이 필수이다.

급성 사구체신염은 주로 연쇄상구균 감염 후 면역복합체가 사구체에 침착해 생긴다. 사구체 여과율이 떨어지면서 핍뇨, 혈뇨로 인한 콜라색 소변, 수분·나트륨 저류에 의한 눈 주위 부종과 체중 증가가 나타난다. 체액이 과잉되므로 혈압 상승이 흔하고, 심하면 고혈압성 뇌병증으로 두통·경련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간호사는 규칙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섭취량·배설량, 체중을 함께 확인한다.

혼동 주의! "소변이 적고 색이 진하니 물을 많이 마시게 하자"는 발상은 탈수나 요로감염을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다. 그러나 사구체신염의 핍뇨는 수분 부족이 아니라 여과 기능 저하 때문이다. 이때 수분을 많이 주면 배설되지 못하고 몸에 쌓여 부종, 고혈압, 폐부종이 악화된다. 따라서 수분과 염분 제한이 원칙이다.

구별 기준은 "소변이 적은 원인"이다. 탈수로 인한 농축뇨라면 수분 보충이, 신장 여과 장애로 인한 핍뇨라면 수분 제한과 혈압 관리가 답이다. 부종이 함께 있다면 체액 과잉을 먼저 떠올린다.

임상 시나리오

부은 눈의 5세 아이목감기 2주 뒤 나타난 콜라색 소변

5세 아동이 아침마다 눈이 붓고 소변이 콜라색이라 입원했다. 2주 전 인후염을 앓았다. 입원 시 혈압이 130/90 mmHg로 연령에 비해 높았다.

간호사는 4시간마다 혈압을 측정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을 쟀다.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며 저염식과 침상안정을 유지했다.

주의

보호자가 "소변을 많이 보게 물을 먹이겠다"고 할 수 있다. 핍뇨는 여과 장애 때문이므로 수분을 늘리면 부종과 고혈압이 악화됨을 설명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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