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손 위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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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8
문제

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손 위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사용한 고형비누는 건조시켜야 한다.
사용한 고형비누가 젖은 채로 있으면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물이 빠지는 비누대에 두어 건조시켜야 한다. 손 위생 도구 관리로서 옳은 설명이다.

오답: 모든 시술 및 처치 전후에는 물을 이용하여 손을 닦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을 때는 알코올 손소독제로 손 위생을 하는 것이 표준이므로, 모든 시술과 처치 전후에 반드시 물로 씻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손 위생을 철저히 한다는 느낌이라 옳아 보이지만, '모든'이 틀린 부분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09회 기준 오답률 50.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모든 시술 및 처치 전후에는 물을 이용하여 손을 닦아야 한다.'(28.4%).

같은 주제 다음 문제편도절제술과 아데노이드절제술을 시행한 9세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손 위생은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 위생은 알코올 손소독제로 문지르는 방법과 물과 비누로 씻는 방법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선택한다.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으면 알코올 손소독, 오염이 있거나 의심되면 물과 비누

물과 비누로 씻어야 하는 경우는 손에 혈액·체액 등 오염물질이 묻었거나 묻었을 가능성이 있을 때이다. 이때는 40~60초 동안 손의 모든 면을 문질러 씻는다. 뜨거운 물은 반복 사용 시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한다. 고형비누를 사용할 경우 젖은 채로 두면 미생물이 번식하므로 물이 잘 빠지는 비누대에 두어 건조 상태로 보관한다.

혼동 주의! '모든 시술 및 처치 전후 물로 손 씻기'는 더 철저해 보여 옳은 답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표준 지침은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을 때 알코올 손소독제를 우선 사용하도록 한다. 알코올 손소독은 시간이 짧고 소독 효과가 높으며 피부 손상이 적어 순응도를 높인다. '모든', '반드시' 같은 절대적 표현이 들어간 진술은 예외가 있는지 확인한다.

상황손 위생 방법
눈에 보이는 오염 없음알코올 손소독제
혈액·체액 등 오염, 오염 의심물과 비누로 40~60초

임상 시나리오

병동 손 위생 점검감염관리 간호사의 현장 교육

감염관리 간호사가 병동을 점검하다 세면대의 고형비누가 물이 고인 받침에 젖은 채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간호사는 물이 빠지는 비누대로 바꾸어 비누를 건조하게 보관하도록 하였다. 또한 활력징후 측정 전후처럼 오염이 없을 때는 병상 옆 알코올 손소독제를 쓰고, 체액이 묻었을 때는 물과 비누로 씻도록 교육하였다.

주의

모든 처치 전후 반드시 세면대로 가서 물로 씻어야 한다고 교육하면 손 위생 순응도가 떨어진다. 오염이 없으면 알코올 손소독이 표준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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