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악성 빈혈
악성 빈혈은 자가면역 기전으로 위벽세포가 파괴되어 내인자와 함께 위산도 분비되지 못하므로, 위액분석에서 무산증을 보이고 위산 자극검사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오답: Zollinger–Ellison 증후군
졸링거-엘리슨 증후군은 가스트린 분비 종양 때문에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무산증과 정반대이다. 위산 분비 이상 질환으로 함께 묶여 기억되어 혼동하기 쉽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83회 기준 오답률 50.6%. 가장 많이 고른 오답 'Zollinger–Ellison 증후군'(25.3%).
| 구분 | 악성 빈혈 | 졸링거-엘리슨 증후군 |
|---|---|---|
| 기전 | 벽세포 자가면역 파괴 | 가스트린 분비 종양 |
| 위산 | 무산증 | 과다 분비 |
| 주요 결과 | 비타민 B12 결핍 빈혈 | 난치성 궤양, 설사 |
62세 여성이 피로, 창백, 혀의 통증, 손발 저림을 호소하였다. 혈액검사에서 적혈구가 크고 비타민 B12가 낮았으며, 위액분석에서 무산증이 확인되었다.
의사는 악성 빈혈로 진단하였다. 간호사는 내인자가 없어 먹는 비타민으로는 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비타민 B12 주사를 평생 맞아야 한다고 교육하였다.
위산 분비 이상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졸링거-엘리슨 증후군을 무산증 질환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그 질환은 위산 과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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