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드레싱으로 덮어주고 욕창부위의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
표피와 진피가 손상된 것은 욕창 2단계이며, 이 단계는 폐쇄 드레싱으로 상처를 덮어 습윤하고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면 자연치유가 촉진된다. 그래서 드레싱으로 덮고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오답: 괴사조직이 존재할 수 있어 사정해야 한다.
괴사조직은 슬러프나 가피 형태로 3단계 이상에서 나타나는 소견이다. 욕창이면 괴사 여부를 늘 확인해야 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부분층 손상인 2단계에는 괴사조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33회 기준 오답률 51.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괴사조직이 존재할 수 있어 사정해야 한다.'(36.4%).
| 단계 | 손상 깊이 | 특징 |
|---|---|---|
| 1단계 | 피부 온전 | 눌러도 창백해지지 않는 발적 |
| 2단계 | 표피·진피 | 얕은 궤양, 물집, 붉은 바닥 |
| 3단계 | 피하지방까지 | 슬러프, 잠식 가능 |
| 4단계 | 근육·뼈 노출 | 괴사, 잠식·동굴 |
좌측 편마비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72세 환자의 천골 부위에 지름 2cm의 얕은 궤양이 발견되었다. 상처 바닥은 붉고 촉촉했으며 괴사조직은 없었다.
간호사는 욕창 2단계로 판단하고 생리식염수로 세척한 뒤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을 적용하였다.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고 압력 분산 매트리스를 사용하였다.
2단계 상처에 괴사조직 제거를 계획하지 않는다. 괴사조직과 제거술은 3단계 이상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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