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의료법은 의료인이 업무를 하면서 알게 된 다른 사람의 정보를 누설하거나 발표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죄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오답: 자격 정지 1년
자격정지는 행정처분이지 정보 누설에 대해 법이 정한 형사 벌칙이 아니다. 의료인이 잘못하면 면허·자격 정지를 받는다는 인상이 강해 이 오답을 고르기 쉽지만, 문항은 '벌칙'을 묻고 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67회 기준 오답률 53.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자격 정지 1년'(34.1%).
| 구분 | 벌칙 | 행정처분 |
|---|---|---|
| 성격 | 형사처벌 | 행정기관의 제재 |
| 예 | 징역, 벌금 | 면허 취소, 자격 정지 |
한 병원 직원이 유명인 환자의 입원 사실과 진단명을 개인 SNS에 올렸다. 환자는 이를 알고 병원에 강하게 항의했다.
간호부는 전 직원 교육에서 업무 중 알게 된 정보를 누설하면 의료법상 정보 누설 금지 위반으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되며, 환자의 고소가 있으면 형사 절차가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정보 누설을 '자격정지 정도로 끝나는 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법이 정한 벌칙은 징역 또는 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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