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중이염(Otitis Media) 환자가 고막 절개술을 받았다. 수술 후 관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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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급성 중이염(Otitis Media) 환자가 고막 절개술을 받았다. 수술 후 관리로 옳은 것은?

해설

정답: 수술한 귀가 아래로 가도록 누워 배액을 돕는다.
고막 절개술은 중이강에 고인 삼출물과 고름을 빼내기 위한 수술이므로, 수술한 귀가 아래로 가도록 누우면 중력에 의해 분비물이 절개창을 통해 잘 배출된다.

오답: 수술한 귀가 위로 가도록 눕는다.
수술한 귀를 위로 두면 분비물이 절개창 반대쪽으로 고여 배액이 방해된다. 귀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를 눌리지 않게 위로 두는 경우가 많아(예: 등자뼈 절제술) 그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면 이 오답을 고르게 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33회 기준 오답률 54.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수술한 귀가 위로 가도록 눕는다.'(53.4%).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후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의 바람직한 유두 관리 및 유두열상 간호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급성 중이염이 심하거나 삼출물이 오래 남으면 고막에 작은 절개를 넣어 중이강의 액체를 빼내는 고막 절개술을 시행한다. 필요하면 환기관을 삽입하기도 한다. 수술의 목적 자체가 '배액'이므로 수술 후 간호도 배액을 돕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수술한 귀가 아래로 가도록 눕히면 중력에 의해 분비물이 절개창을 통해 외이도로 흘러나온다. 외이도 입구에 느슨하게 솜을 대어 분비물을 흡수시키고, 젖으면 교환하며 분비물의 양과 색, 냄새를 관찰한다.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코를 세게 풀거나 압력을 높이는 행동은 피하도록 교육한다.

혼동 주의! 등자뼈 절제술처럼 중이의 인공 구조물을 보호해야 하는 수술 후에는 수술한 귀를 위로 두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있다. 이 원칙을 모든 귀 수술에 일반화하면 고막 절개술에서도 '위로'를 고르게 된다. 수술 목적이 보호인지 배액인지를 먼저 생각하면 자세가 정해진다.

수술목적수술 후 자세
고막 절개술중이 삼출물 배액수술한 귀 아래로
등자뼈 절제술인공 구조물 보호수술한 귀 위로(처방에 따름)

배액이 목적인 고막 절개술 후에는 수술한 귀를 아래로 한다.

임상 시나리오

이비인후과 병동고막 절개 후 어느 쪽으로 누울까

오른쪽 귀에 고막 절개술을 받은 환자가 병실로 돌아왔다. 보호자가 "수술한 귀가 눌리면 안 되니 왼쪽으로 눕히면 되죠?"라고 묻는다.

간호사는 고름과 삼출물이 잘 빠지도록 수술한 오른쪽 귀가 아래로 가게 눕히라고 설명했다. 외이도 입구에 솜을 느슨하게 대고, 분비물 양과 색을 기록하며 코를 세게 풀지 않도록 교육했다.

주의

귀 수술이면 무조건 수술한 쪽을 위로 둔다는 생각은 틀렸다. 배액이 목적인 수술은 아래로 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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