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관 삽입 목적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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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3
문제

코위관 삽입 목적이 아닌 것은?

해설

정답: 장팽만 예방
부정형 발문이다. 코위관은 위 안의 내용물과 가스를 제거해 위 팽만과 구토를 예방하는 데 쓰며, 장팽만 예방은 장까지 들어가는 장관 튜브의 목적이므로 코위관 삽입 목적이 아닌 것에 해당한다.

오답: 위수술 전 처치
위수술 전 처치는 코위관의 올바른 목적이다. 수술 전 위를 비워 수술 중·후 구토와 흡인을 예방하고 수술 부위의 긴장을 줄이기 위해 삽입하므로, 목적이 아닌 것으로 고를 수 없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24회 기준 오답률 55.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위수술 전 처치'(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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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코위관(비위관)은 코를 통해 위까지 넣는 관이다. 주요 목적은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구강섭취가 불가능한 대상자의 위관영양, 위 내용물과 가스를 제거하는 위 감압(구토와 위 팽만 예방), 약물 중독 등에서의 위세척, 위액 검사 같은 진단적 목적이다. 위나 복부 수술 전후에는 위를 비워 두기 위해 삽입한다.

코위관의 끝은 위에 있으므로 작용 범위도 위까지이다. 소장이나 대장의 가스와 내용물로 인한 장팽만은 장까지 길게 들어가는 장관 튜브(장 감압관)로 해결한다. 따라서 장팽만 예방은 코위관의 목적이라고 할 수 없다.

혼동 주의! 부정형 발문에서 '위수술 전 처치'는 옳은 목적이다. 수술 전 금식과 함께 위를 비워 마취 중 흡인과 수술 후 구토를 예방한다. 반면 '복부팽만'과 '장팽만'을 같은 말로 생각하면 헷갈린다. 위 팽만은 코위관, 장 팽만은 장관 튜브로 구분해 기억한다.

코위관은 위까지만 작용한다. 장팽만 해소는 장관 튜브의 몫이다.

임상 시나리오

위절제술 전날 준비코위관을 넣는 이유 설명하기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앞둔 65세 환자가 "코에 관을 왜 넣어야 하나요?"라고 묻는다. 수술 전 처방에 코위관 삽입이 있었다.

간호사는 수술 전후 위를 비워 두어 구토와 흡인을 막고, 수술 부위에 가스와 위액이 고여 압력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위 감압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삽입 후에는 흡인 기록과 관 위치 확인을 계획했다.

주의

장폐색으로 소장이 부풀어 있는 환자에게 코위관만으로 장팽만이 해결된다고 설명하는 것은 잘못이다. 장 감압이 필요하면 장관 튜브를 고려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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