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요실금 검사
방광을 채운 상태에서 질 내에 검지와 중지를 넣어 방광경부를 복부 쪽으로 밀어올린 뒤 기침을 시켜 소변 누출이 멈추는지 보는 것은 요실금(특히 복압성 요실금)을 확인하는 Bonney 검사이다.
오답: 방광질 누공 검사
방광질 누공은 방광과 질 사이에 비정상 통로가 생겨 소변이 질로 계속 새는 상태로, 기침과 무관하게 지속적인 누출이 특징이며 색소 주입 검사 등으로 확인한다. 방광과 질이 함께 등장해 헷갈리지만 이 검사의 목적과는 다르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53회 기준 오답률 55.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방광질 누공 검사'(40.1%).
세 번 질분만한 48세 여성이 "재채기나 줄넘기를 하면 소변이 샌다"며 내원했다. 간호사는 검사 전 방광을 채우도록 물을 마시게 했다.
기침을 시키자 소변이 조금 새어 나왔다. 의사가 질 내에서 방광경부를 밀어올린 뒤 다시 기침을 시키자 누출이 멈췄다. 간호사는 Bonney 검사 결과를 기록하고 골반저근 운동 교육을 시작했다.
기침할 때만 새는 소변과 하루 종일 질로 새는 소변은 다르다. 지속적 누출이면 누공을 의심해 별도 검사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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