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복수가 있는 간경화 환자에게 발열, 복통, 의식저하가 갑자기 나타나면 복수 내 세균 감염인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을 먼저 의심한다. 장 투과성 증가로 세균이 복강으로 이동하고 면역 저하가 겹쳐 감염이 쉽게 생긴다.
오답: 간성뇌병증
간성뇌병증도 의식저하를 보이지만 고열과 복통이 핵심 증상은 아니며, 오히려 감염이 간성뇌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의식저하만 보고 고르기 쉬우나 고열·복통이 함께 있으면 감염부터 확인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665회 기준 오답률 57.1%.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간성뇌병증'(38.2%).
매주 복수천자를 받는 58세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가 밤사이 체온 38.8℃, 복부 전체의 통증과 압통을 호소했고 질문에 대답이 느려졌다.
간호사는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기록하고 즉시 보고했다. 의사는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을 의심해 진단적 복수천자로 호중구 수와 배양 검사를 시행하고 항생제를 시작했다.
의식저하만 보고 간성뇌병증으로 판단해 락툴로오스만 투여하고 넘어가면 감염 치료가 늦어진다. 고열과 복통이 있으면 감염부터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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