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혈액이나 정액이 묻었을 때
니트라진 검사지는 알칼리성에 반응해 청색으로 변한다. 혈액과 정액은 알칼리성이라 양수가 아니어도 청색 반응을 일으켜 위양성의 원인이 된다.
오답: 소변이 묻었을 때
소변은 대개 산성이라 니트라진 검사지를 청색으로 바꾸지 않는다. 소변이 섞이면 오히려 파막을 놓치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위양성 원인이라 할 수 없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0회 기준 오답률 60.0%.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소변이 묻었을 때'(34.3%).
| 물질 | 성질 | 검사지 |
|---|---|---|
| 양수 | 알칼리성 | 청색 |
| 혈액·정액 | 알칼리성 | 청색(위양성) |
| 소변·정상 질 분비물 | 대개 산성 | 노란색 |
임신 36주 임부가 속옷이 젖었다며 내원했다. 질경 검사에서 소량의 혈성 이슬이 보였고 니트라진 검사지는 청색으로 변했다.
간호사는 혈액이 섞이면 위양성이 나올 수 있음을 보고했고, 의사는 양치엽상 검사를 추가로 시행했다. 양치엽상 결정이 확인되지 않아 파막 가능성은 낮게 판단되었고, 간호사는 감염 예방을 위해 불필요한 내진을 줄이며 경과를 관찰했다.
소변 오염을 위양성 원인으로 오해하기 쉽다. 소변은 대개 산성이라 청색 반응을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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