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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3
문제

양수 파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니트라진 검사를 했더니 청색(양성)이 나왔다. 그러나 위양성(False Positive, 파막 안됨)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해설

정답: 혈액이나 정액이 묻었을 때
니트라진 검사지는 알칼리성에 반응해 청색으로 변한다. 혈액과 정액은 알칼리성이라 양수가 아니어도 청색 반응을 일으켜 위양성의 원인이 된다.

오답: 소변이 묻었을 때
소변은 대개 산성이라 니트라진 검사지를 청색으로 바꾸지 않는다. 소변이 섞이면 오히려 파막을 놓치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위양성 원인이라 할 수 없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0회 기준 오답률 60.0%.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소변이 묻었을 때'(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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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니트라진 검사는 질 분비물의 pH로 양막 파열 여부를 확인하는 간이 검사다. 정상 질 분비물은 산성이고, 양수는 약알칼리성이다. 검사지가 청색(알칼리)으로 변하면 양수가 섞였다고 판단한다.

문제는 양수 외에도 알칼리성인 물질이 있다는 점이다. 혈액, 정액, 태변, 일부 질 감염 분비물이 검사지에 묻으면 파막이 없어도 청색으로 변해 위양성이 된다. 그래서 이슬(혈성 분비물)이 많거나 최근 성관계가 있었다면 결과 해석에 주의하고, 필요하면 양치엽상 검사 등 다른 방법으로 확인한다.

혼동 주의! 소변은 양수와 함께 흔히 '물이 샌다'는 호소의 원인이라 먼저 떠오른다. 임부는 복압성 요실금으로 소변을 양수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변은 대개 산성이라 검사지를 노란색으로 유지시킨다. 즉 소변은 증상상 혼동을 일으킬 뿐, 니트라진 검사의 위양성 원인은 아니다.

물질성질검사지
양수알칼리성청색
혈액·정액알칼리성청색(위양성)
소변·정상 질 분비물대개 산성노란색


핵심! 파막을 확인할 때는 한 가지 검사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멸균 질경으로 후질원개에 고인 액체를 확인하고, 니트라진 검사와 양치엽상 검사를 함께 해 판단한다. 감염 위험 때문에 파막이 의심되는 임부에게는 불필요한 내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임상 시나리오

물이 샌 것 같아요파막 의심 임부의 니트라진 검사

임신 36주 임부가 속옷이 젖었다며 내원했다. 질경 검사에서 소량의 혈성 이슬이 보였고 니트라진 검사지는 청색으로 변했다.

간호사는 혈액이 섞이면 위양성이 나올 수 있음을 보고했고, 의사는 양치엽상 검사를 추가로 시행했다. 양치엽상 결정이 확인되지 않아 파막 가능성은 낮게 판단되었고, 간호사는 감염 예방을 위해 불필요한 내진을 줄이며 경과를 관찰했다.

주의

소변 오염을 위양성 원인으로 오해하기 쉽다. 소변은 대개 산성이라 청색 반응을 만들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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