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을 진단하는 임상검사 항목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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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심근경색을 진단하는 임상검사 항목이 아닌 것은?

해설

정답: 저밀도지단백(LDL)
저밀도지단백(LDL)은 죽상경화와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을 평가하는 지표로, 심근이 손상될 때 혈중으로 나오는 표지자가 아니다. 따라서 심근경색을 진단하는 검사가 아니므로 답이 된다.

오답: 혈청글루타민옥살초산전이효소(SGOT)
SGOT(AST)는 심근세포가 괴사할 때 혈중으로 유출되어 상승하므로 전통적으로 심근경색 진단 효소로 쓰였다. 간질환에서도 오르는 비특이성이 있지만 진단검사 항목에 해당하므로 답이 아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22회 기준 오답률 61.5%. 가장 많이 고른 오답 '혈청글루타민옥살초산전이효소(SGOT)'(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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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이 문제는 심근경색 진단검사가 아닌 것을 찾는 부정형이다. 판단 기준은 "심근세포가 손상될 때 혈액으로 새어 나오는 물질인가"이다.

심근경색으로 심근세포가 괴사하면 세포 안의 효소와 단백질이 혈중으로 유출되어 수치가 상승한다. 트로포닌, CK-MB, 미오글로빈이 대표적이고, 과거에는 AST(SGOT), LDH도 심근 효소로 함께 측정했다. 반면 LDL은 혈중 지질 성분으로, 높으면 관상동맥 죽상경화의 위험이 커지지만 급성 심근 손상 여부를 알려 주지는 않는다. 즉 LDL은 위험요인 평가, 심근 효소는 손상 진단이다.

혼동 주의! SGOT(AST)는 간기능 검사로 더 익숙해서 "심장 검사가 아니다"라고 오해하기 쉽다. 실제로 간질환에서도 올라 특이도가 낮지만, 심근 손상 시 상승하므로 심근경색 진단 효소 목록에 포함되어 왔다. 특이도가 낮은 것과 진단검사가 아닌 것은 다르다.

검사의미
트로포닌·CK-MB·AST·LDH심근 손상 시 유출 → 진단
LDL관상동맥질환 위험요인


핵심! 현재 임상에서 심근경색 진단에 가장 중시되는 표지자는 심근 특이도가 높은 트로포닌이다. AST와 LDH는 여러 장기 손상에서도 상승해 지금은 보조적 의미가 크다. 그러나 시험에서 "진단검사가 아닌 것"을 물으면, 손상 시 상승하는 효소는 모두 해당 목록에 포함된다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임상 시나리오

흉통 환자 채혈심근경색 의심 시 검사 항목 확인

60대 남성이 30분 넘게 지속되는 흉통으로 내원했다. 의사는 트로포닌, CK-MB 등 심근 표지자와 함께 지질 검사를 처방했다.

간호사는 심근 표지자는 손상 여부를 알기 위해 일정 간격으로 반복 채혈하고, LDL은 이후 위험요인 관리에 쓰인다고 이해하고 채혈 일정을 정리했다. 첫 트로포닌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일정 시간 뒤 다시 측정해야 하므로, 간호사는 재채혈 시간을 기록지에 표시하고 흉통 변화도 함께 관찰했다.

주의

AST를 간 검사로만 생각해 심근 효소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실수가 흔하다. 비특이적이어도 심근 손상 시 상승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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