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코위관 삽입
개복수술 후 경련성 복통, 지속적 구토, 장음 감소, 복부 팽만, 전해질 저하는 마비성 장폐색을 시사한다. 금식과 함께 코위관을 삽입해 위장관 내 가스와 내용물을 감압하는 것이 우선이다.
오답: 수술 절개부위 확인
수술 절개부위 확인은 발열이 있어 감염을 떠올리게 하지만, 제시된 증상의 중심은 장 운동 저하와 팽만·구토다. 감압 없이 절개부위만 살피면 흡인 위험과 장 팽창이 계속되므로 후순위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7회 기준 오답률 61.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수술 절개부위 확인'(42.5%).
개복술 3일째 미음을 먹은 환자가 계속 토하고 배가 불룩해졌다. 장음은 거의 들리지 않고 칼륨은 3.1 mEq/L이다.
간호사는 즉시 금식을 유지하고 보고한 뒤 코위관을 삽입해 감압했고, 배액량과 복부 둘레를 기록했다. 장음이 돌아오고 가스가 배출되기까지 간호사는 조기 보행을 격려했고, 코위관 배액량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한 뒤 식이 재개를 상의했다.
발열만 보고 절개부위부터 확인하느라 감압이 늦어지면 구토물 흡인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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