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독성 쇼크 증후군(TSS)
월경 중 탐폰을 오래 사용한 젊은 여성에게 갑작스러운 고열, 구토·설사, 전신 발진, 저혈압이 나타나면 독성 쇼크 증후군을 의심한다. 황색포도상구균이 만든 독소가 전신에 퍼져 쇼크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오답: 골반 염증성 질환(PID)
골반 염증성 질환은 임균·클라미디아 등의 상행 감염으로 하복부 통증, 발열, 악취 나는 질 분비물이 주 증상이다. 전신 발진과 쇼크 같은 독소 증후군 양상은 흔하지 않고 탐폰 사용과의 직접적 연관도 약하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1회 기준 오답률 63.4%.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골반 염증성 질환(PID)'(57.8%).
| 구분 | TSS | PID |
|---|---|---|
| 원인 | 황색포도상구균 독소 | 임균·클라미디아 상행감염 |
| 핵심 증상 | 고열·발진·저혈압 | 하복부 통증·질 분비물 |
20대 여성이 체온 39.5℃, 혈압 82/50 mmHg, 전신 홍반성 발진으로 내원했다. 문진 결과 월경 중이며 탐폰을 하루 가까이 교체하지 않았다.
간호사는 독성 쇼크 증후군을 의심해 즉시 보고하고, 탐폰 제거와 정맥로 확보, 수액 투여를 준비했다. 탐폰을 제거한 뒤에도 혈압이 오르지 않아 추가 수액과 항생제가 투여되었고, 간호사는 소변량과 의식 수준을 한 시간마다 기록했다.
발열과 생식기 관련 병력만 보고 골반 염증성 질환으로 판단하면 쇼크 대응이 늦어진다. 전신 발진과 저혈압이 함께 있으면 TSS를 먼저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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