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입을 벌리고 헐떡거리는 호흡(Short panting breathing)을 하여 힘을 뺀다
발로 시기에 산모가 강하게 힘을 주면 아두가 급속히 만출되어 회음부 열상이 생길 수 있다. 입을 벌리고 짧게 헐떡이는 호흡을 하면 힘주기를 멈추고 아두가 천천히 나오도록 조절할 수 있다.
오답: 천천히 깊은 복식 호흡을 한다
천천히 깊은 복식호흡은 분만 1기나 진통 사이에 이완과 산소 공급을 돕는 호흡법이다. 발로 시기에는 힘을 빼고 만출 속도를 늦추는 것이 목적이므로 이 호흡은 적절한 교육 내용이 아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596회 기준 오답률 63.7%.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천천히 깊은 복식 호흡을 한다'(33.1%).
| 시기 | 호흡 | 목적 |
|---|---|---|
| 분만 1기 초기 | 느린 복식호흡 | 이완·산소 공급 |
| 분만 2기 발로 | 헐떡이는 호흡 | 힘 빼기·급속 만출 방지 |
초산부의 회음부에서 아두가 보인 채 유지되고 있다. 산모는 수축이 올 때마다 숨을 참고 있는 힘껏 밀어내려 한다.
간호사는 산모의 눈을 보며 "지금은 힘주지 말고 입을 벌려 짧게 헉헉 숨 쉬세요"라고 말하며 헐떡이는 호흡을 함께 했다. 아두는 천천히 만출되었다. 산모는 분만 전 교실에서 미리 연습해 둔 덕분에 간호사의 신호에 맞춰 호흡을 바꿀 수 있었고, 회음부 손상 없이 분만을 마쳤다.
이완을 돕겠다고 깊은 복식호흡을 시키면 산모가 숨을 모아 다시 힘을 줄 수 있다. 발로 시기에는 짧고 얕은 호흡이 원칙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