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혈관수축과 혈액응고가 시작된다.
상처치유의 첫 단계인 염증기에는 손상 직후 혈관이 수축하고 혈소판과 응고인자가 작용해 지혈이 일어난다. 이어 혈관이 확장되고 백혈구가 모여 상처를 청소한다.
오답: 교원질을 합성하고 분비한다.
교원질(콜라겐)을 합성·분비하는 것은 섬유아세포가 활발해지는 증식기의 특징이다. 교원질은 새 조직의 뼈대를 만드는 과정이므로 지혈과 청소가 먼저인 염증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36회 기준 오답률 63.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교원질을 합성하고 분비한다.'(33.3%).
| 단계 | 핵심 사건 |
|---|---|
| 염증기 | 혈관수축·응고(지혈), 백혈구 청소 |
| 증식기 | 섬유아세포의 교원질 합성, 육아조직 |
| 성숙기 | 교원질 재배열, 반흔 강화 |
수술 직후 환자의 절개부위에 소량의 삼출과 가벼운 발적이 보인다. 출혈은 더 이상 스며 나오지 않는다.
간호사는 지혈이 이루어지고 백혈구가 모이는 염증기의 정상 반응으로 판단하고, 체온과 삼출물 양상을 계속 관찰했다. 또한 며칠 뒤에는 선홍색 육아조직이 차오르는지를 확인해 증식기로 넘어가는지 평가할 계획을 세우고, 발적이 넓어지거나 고름이 나오면 감염으로 보고하기로 했다.
교원질이 쌓여 상처가 단단해지는 것은 증식기 이후의 변화다. 수술 당일 상처에서 교원질 형성을 기대하거나 평가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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