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aPTT
헤파린은 안티트롬빈 III를 활성화해 트롬빈과 Xa 인자 등 내인성·공통 경로의 응고인자를 억제하므로 그 효과가 aPTT 연장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헤파린 투여 중에는 aPTT를 주기적으로 측정해 대개 기준치의 1.5~2.5배 범위로 유지한다.
오답: PT
PT(INR)는 외인성·공통 경로를 반영하며 비타민 K 의존 응고인자 합성을 억제하는 와파린의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검사이다. 같은 항응고제라 혼동하기 쉽지만 헤파린 용량 조절의 지표는 아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52회 기준 오답률 40.4%. 가장 많이 고른 오답 'PT'(32.7%).
| 구분 | 헤파린 | 와파린 |
|---|---|---|
| 작용 | 안티트롬빈 III 활성화 | 비타민 K 의존 인자 합성 억제 |
| 모니터링 | aPTT | PT(INR) |
| 길항제 | 프로타민 황산염 | 비타민 K |
| 투여 경로 | 정맥·피하 | 경구 |
허혈뇌졸중으로 입원한 72세 환자에게 헤파린 지속 정맥주입이 시작되었다. 간호사는 처방에 따라 정해진 시간마다 aPTT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를 담당의에게 보고해 주입 속도 조절에 반영한다.
오늘 아침 aPTT가 기준치의 약 3배로 연장되었다. 간호사는 잇몸 출혈, 소변과 대변 색, 주사 부위 멍을 사정하고 의식 수준 변화를 확인한 뒤 즉시 보고하였으며, 필요할 때 쓸 프로타민 황산염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였다.
검사 결과지에서 PT(INR)만 보고 정상이라 판단하면 헤파린 과량을 놓친다. PT(INR)는 와파린의 지표이며, 헤파린 투여 중에는 반드시 aPTT를 확인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