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파막 여부가 불확실할 때, 질 분비물을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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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양수 파막 여부가 불확실할 때, 질 분비물을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는?

해설

정답: 펀(Fern) 검사
양수에 든 염화나트륨 등의 성분은 슬라이드에서 마르면 고사리 잎 모양으로 결정화된다. 질 분비물을 도말해 현미경으로 이 모양을 확인하는 검사가 펀 검사이다.

오답: 니트라진 검사
니트라진 검사는 pH 검사지로 분비물이 알칼리성인지 보는 검사다. 현미경 관찰이 아니며, 혈액이나 정액 등으로 위양성이 나올 수 있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72회 기준 오답률 69.4%.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니트라진 검사'(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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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양막이 파열되었는지 불확실할 때는 질 분비물이 양수인지 확인한다. 대표 검사가 펀 검사와 니트라진 검사이다.

펀 검사는 분비물을 슬라이드에 얇게 펴 발라 말린 뒤 현미경으로 본다. 양수에는 염화나트륨과 단백질이 들어 있어 건조되면 고사리 잎 모양의 결정을 만든다. 이 모양이 보이면 파막을 강하게 시사한다. 발문의 "슬라이드에 도말", "현미경으로 관찰"이 바로 펀 검사의 단서다.

혼동 주의! 니트라진 검사도 파막 확인에 쓰이며 먼저 시행되는 경우가 많아 헷갈린다. 그러나 이 검사는 pH를 보는 것이다. 정상 질 분비물은 산성인데 양수는 약알칼리성이라, 니트라진 종이가 청록~청색으로 변하면 양수를 의심한다. 현미경은 쓰지 않는다. 또 혈액, 정액, 세균성 질염 분비물도 알칼리성이라 위양성이 생길 수 있다.

구분펀 검사니트라진 검사
원리건조 시 결정 형성pH 변화
방법슬라이드 도말, 현미경pH 종이 색 변화
양성고사리 잎 모양청록~청색

임상 시나리오

물이 샌 것 같아요분만실의 파막 확인 과정

임신 36주 임부가 속옷이 계속 젖는다며 분만실에 왔다. 간호사는 멸균 질경 검사를 돕고 후원개에서 분비물을 채취했다.

분비물의 pH를 먼저 확인한 뒤 슬라이드에 도말해 말리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니 고사리 잎 모양이 보였다. 펀 검사 양성으로 파막을 확인했다.

주의

니트라진 검사는 현미경 검사가 아니다. 혈액이나 정액이 섞이면 pH 검사는 위양성이 날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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