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동이 식사 중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하며 두 손으로 자신의 목을 움켜쥐고 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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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 세트 8
문제

7세 아동이 식사 중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하며 두 손으로 자신의 목을 움켜쥐고 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해설

정답: 아이에게 “얘야, 숨이 막히니?”하고 물어보고 반응을 확인한다.
목을 두 손으로 움켜쥐는 것은 기도폐쇄의 보편적 신호이지만, 먼저 "숨이 막히니?"라고 물어 말하거나 기침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경증과 중증 기도폐쇄를 구분하고 다음 처치를 정할 수 있다.

오답: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복부 밀어올리기를 시행한다.
복부 밀어올리기는 말을 못 하고 기침도 없는 중증 기도폐쇄에서 시행한다. 효과적으로 기침할 수 있는 경증 폐쇄라면 스스로 기침하도록 두어야 하므로 확인 없이 바로 시행하지 않는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8회 기준 오답률 72.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복부 밀어올리기를 시행한다.'(56.2%).

같은 주제 다음 문제편도절제술과 아데노이드절제술을 시행한 9세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호중재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아동이 식사 중 목을 움켜쥐는 모습은 이물에 의한 기도폐쇄의 보편적인 질식 신호다. 그러나 기도폐쇄는 경증(부분) 폐쇄와 중증(완전) 폐쇄로 나뉘고, 처치가 다르다. 그래서 가장 먼저 "숨이 막히니?"라고 물어 반응을 본다. 아동이 대답하거나 힘 있게 기침하면 경증이므로 기침을 계속하도록 격려하고 방해하지 않는다. 말을 못 하고 고개만 끄덕이며, 기침 소리가 없거나 청색증이 나타나면 중증이다.

혼동 주의! "질식 = 하임리히"라는 연상 때문에 곧바로 복부 밀어올리기를 고르기 쉽다. 복부 밀어올리기는 중증 기도폐쇄로 판단된 뒤에 시행하는 처치다. 효과적으로 기침하는 아동에게 먼저 시행하면 오히려 자연 배출을 방해할 수 있다.

먼저 묻고 확인한 다음, 중증이면 즉시 복부 밀어올리기를 시작한다. 중증으로 판단되면 이물이 나오거나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하고, 의식을 잃으면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로 전환한다. 경증이라도 폐쇄가 지속되면 119에 신고한다.

임상 시나리오

급식 중 질식 신호목을 움켜쥔 아동에게 보건교사가 한 첫 행동

초등학교 급식 시간, 7세 아동이 떡을 먹다가 갑자기 두 손으로 목을 움켜쥐었다. 보건교사는 곧바로 아동 앞에 서서 "얘야, 숨이 막히니?"라고 물었다.

아동은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으며 기침 소리도 나지 않았다. 중증 기도폐쇄로 판단한 교사는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하고 즉시 복부 밀어올리기를 시작했다.

주의

확인 없이 바로 복부 밀어올리기를 하는 실수가 흔하다. 힘 있게 기침하는 경증 폐쇄라면 기침을 격려하며 지켜본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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