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아이에게 “얘야, 숨이 막히니?”하고 물어보고 반응을 확인한다.
목을 두 손으로 움켜쥐는 것은 기도폐쇄의 보편적 신호이지만, 먼저 "숨이 막히니?"라고 물어 말하거나 기침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경증과 중증 기도폐쇄를 구분하고 다음 처치를 정할 수 있다.
오답: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복부 밀어올리기를 시행한다.
복부 밀어올리기는 말을 못 하고 기침도 없는 중증 기도폐쇄에서 시행한다. 효과적으로 기침할 수 있는 경증 폐쇄라면 스스로 기침하도록 두어야 하므로 확인 없이 바로 시행하지 않는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48회 기준 오답률 72.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복부 밀어올리기를 시행한다.'(56.2%).
초등학교 급식 시간, 7세 아동이 떡을 먹다가 갑자기 두 손으로 목을 움켜쥐었다. 보건교사는 곧바로 아동 앞에 서서 "얘야, 숨이 막히니?"라고 물었다.
아동은 말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으며 기침 소리도 나지 않았다. 중증 기도폐쇄로 판단한 교사는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하고 즉시 복부 밀어올리기를 시작했다.
확인 없이 바로 복부 밀어올리기를 하는 실수가 흔하다. 힘 있게 기침하는 경증 폐쇄라면 기침을 격려하며 지켜본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