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 환자의 산소화 개선을 위해 적용해야 할 가장 효과적인 체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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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 환자의 산소화 개선을 위해 적용해야 할 가장 효과적인 체위는?

해설

정답: 복위(Prone position)
ARDS 환자를 복위로 눕히면 심장과 복부 장기에 눌려 있던 등 쪽 폐 부위가 펴지고 환기가 고르게 분포되어 환기-관류 불균형이 개선된다. 그 결과 산소화가 가장 효과적으로 좋아진다.

오답: 반좌위(Semi-Fowler's)
반좌위는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덜 누르게 해 일반적인 호흡곤란을 덜어 주는 체위이다. 그러나 ARDS의 광범위한 등 쪽 폐 허탈과 환기-관류 불균형을 개선하는 효과는 복위에 미치지 못한다.

실제 오답률
2026년 1~9월 마이메르시 학습자 풀이 149회 기준 오답률 87.9%. 가장 많이 고른 오답 '반좌위(Semi-Fowler's)'(83.2%).

같은 주제 다음 문제산후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의 바람직한 유두 관리 및 유두열상 간호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간호학과 최다오답 500제9,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은 폐포-모세혈관막 손상으로 폐부종과 폐포 허탈이 생겨 심한 저산소혈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누운 자세에서는 중력과 심장·복부 장기의 무게 때문에 등 쪽 폐가 특히 눌려 허탈되는데, 이 부위는 혈류가 많아 환기-관류 불균형이 심해진다.

복위(prone position)로 바꾸면 눌려 있던 등 쪽 폐가 펴지고 흉곽 움직임이 자유로워져 환기가 고르게 퍼진다. 그 결과 산소화가 개선되며, 중증 ARDS에서 표준적으로 쓰이는 체위 중재이다.

최다오답인 반좌위는 호흡곤란 환자에게 가장 흔히 적용하는 체위라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반좌위는 횡격막 하강을 도와 호흡을 편하게 하지만, ARDS의 핵심 문제인 등 쪽 폐의 허탈을 해결하지는 못한다. 혼동 주의! 일반적인 호흡곤란 완화 체위와 ARDS 산소화 개선 체위는 다르다.

ARDS 산소화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체위는 복위

복위 적용 시에는 기관내관·중심정맥관 위치 이탈, 얼굴·흉부 압박 손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임상 시나리오

복위 전환 후 산소포화도중환자실 ARDS 환자 간호

폐렴에 이어 ARDS가 발생한 환자가 기계환기 중이다. 고농도 산소를 투여해도 산소포화도가 낮게 유지되어 의료진이 복위 적용을 결정했다.

간호사들은 여러 명이 함께 기관내관과 각종 관을 고정한 채 환자를 엎드린 자세로 돌렸다. 얼굴과 무릎 등 압박 부위에 쿠션을 대고 관찰한 결과 산소포화도가 점차 상승했다.

주의

일반 호흡곤란처럼 반좌위만 유지하면 ARDS의 등 쪽 폐 허탈은 개선되지 않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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