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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응급처치학각론 (모의고사)
문제

68세 남자가 갑자기 오른쪽 팔다리 위약과 어눌한 말로 신고되었다. 도착 시 증상 40분째, 산소 투여 후 이송하려 하자 "좋아졌으니 집에서 쉬겠다"며 거부한다. 우선 시행할 것은?

해설
증상이 호전돼도 일과성허혈발작은 임박 뇌경색 경고 → 초급성기 이송이 최우선. BP 158/94는 급성기 허용 범위라 과강압은 금기(뇌관류↓), 혈당 110 정상이라 포도당 불필요, SpO₂ 98%라 CPAP 불필요, 호전은 귀가 사유가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높은 곳에서 떨어진 환자가 발목 통증만 말하지만 허리 통증도 약간 있다. 평가 원칙으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뇌졸중(stroke) 또는 일과성 허혈 발작(TIA)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고 하여 병원 이송을 중단하거나 귀가시키는 것은 위험한 판단입니다. 이 환자는 오른쪽 팔다리 위약과 어눌한 말이라는 전형적인 신경학적 결손 증상을 보였고, 증상 발생 40분째로 아직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시간대에 있습니다.

TIA는 증상이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소실될 수 있지만, 이후 단기간 내 뇌경색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좋아졌다”는 환자의 주관적 호소만으로 이송을 거부하도록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응급의료서비스(EMS) 단계에서 뇌졸중/TIA를 조기에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질환이 의심되지 않아 이송이 중단되는 경우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1].

혼동 주의! 증상 호전을 “치료된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TIA는 신경학적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것이지, 뇌혈관의 병리적 상태까지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핵심! 병원 전 단계에서 뇌졸중/TIA가 의심되면 증상의 호전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뇌졸중센터로 신속 이송하여 정밀 평가와 재발 방지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보기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처치적절성 판단
1CPAP 적용하며 관찰이 환자에게 CPAP 적응증(심한 저산소혈증, 급성 폐부종 등)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뇌졸중 의심 환자에서 관찰만 하며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2귀가 안내TIA 가능성을 간과한 위험한 판단입니다. 증상이 호전되어도 뇌졸중센터 평가가 필요합니다.
3라베탈롤로 빠른 정상 혈압 강하급성 뇌졸중에서 혈압을 급격히 정상까지 낮추면 뇌관류압이 떨어져 허혈 부위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통상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4즉시 뇌졸중센터로 신속 이송가장 적절합니다. 증상 호전과 무관하게 뇌졸중/TIA 의심 환자는 신속히 뇌졸중센터로 이송해야 합니다.
5정맥로 확보 후 50% 포도당 투여저혈당이 의심되는 경우(예: 당뇨병 병력, 혈당 측정치 낮음)에 고려할 수 있으나, 이 환자에서는 저혈당을 시사하는 정보가 없습니다.


근거 자료는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에서 뇌졸중/TIA 환자의 이송이 중단되는 상황 자체가 환자 예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1]. 따라서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이유로 이송을 거부하려는 환자에게는 질환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뇌졸중센터로의 신속한 이송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Interrupted transport by the emergency medical service in stroke/transitory ischemic attack: A consequence of changed treatment routines in prehospital emergency care.일반논문Alsholm L, Axelsson C, Andersson Hagiwara M, Niva M, Claesson L, Herlitz J (2019) · DOI: 10.1002/brb3.1266

임상 시나리오

TIA 의심 환자 병원 전 처치증상 호전은 이송 중단 사유가 아니다

뇌졸중 또는 TIA가 의심되면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 재관류 치료 가능성을 고려해 증상 호전 여부와 무관하게 즉시 뇌졸중센터로 이송해야 한다.

TIA는 증상이 수 분~수 시간 내 소실될 수 있으나 48시간 내 뇌경색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환자가 “좋아졌다”고 해도 귀가시키면 안 된다.

주의

병원 전 단계에서 라베탈롤 등으로 혈압을 급격히 낮추면 뇌관류압 저하로 허혈 부위가 확대될 수 있어 통상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저혈당이 의심될 때만 혈당 측정 후 포도당 투여를 고려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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