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I 분류 | 주요 원인 | 기전 |
|---|---|---|
| 신전성 | 저혈량, 심박출량 감소, 신혈관 수축 | 신장 관류 저하 |
| 신성(사구체성, 세뇨관성, 신간질성) | 사구체신염, 급성 세뇨관 괴사, 간질성 신염 | 신실질 손상 |
| 신후성 | 요관 폐쇄(종양, 결석), 방광출구 폐쇄 | 요로 폐쇄로 인한 신장 내 압력 상승 |
양측 요관 폐쇄가 의심되면 영상 검사를 우선 시행하여 수신증 여부를 확인한다. 단, 수신증이 경미하거나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영상 소견만으로 신후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악성 종양에 의한 요관 폐쇄는 신후성 AKI의 흔한 원인이다. 전립선암, 위암 등이 양측 요관을 침범한 경우 AKI가 암 진단보다 먼저 나타날 수 있다.
치료는 폐쇄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다. 요관 부목 삽입이나 경피적 신루설치술로 소변 배출 경로를 확보하면 신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
수신증이 경미한 신후성 AKI를 신성 원인으로 오인하면 폐쇄 해결이 지연되어 비가역적 신손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양측성 병변이나 암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신후성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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