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배변 횟수와 양상 | 신경학적 상태 | 해석 |
|---|---|---|---|
| 1번 | 하루 2~3회 무른 변 | 지남력 회복 | 치료 효과적, 목표 달성 |
| 2번 | 이틀간 무배변 | 복부 팽만 감소 | 배변 부족으로 암모니아 배출 저하 가능 |
| 3번 | 하루 1회 단단한 변 | 지남력 유지 | 배변 횟수와 양상이 목표에 미달 |
| 4번 | 하루 5회 물설사 | 체중 3kg 감소 | 과도한 설사로 탈수 위험 |
| 5번 | 하루 6회 물설사 | 기립 시 어지럼 | 심한 탈수와 저혈량(hypovolemia) 의심 |
치료 목표는 하루 2~3회 무른 변을 유도하면서 지남력 회복을 확인하는 것이다. 배변 횟수와 변의 양상, 의식 수준을 함께 사정해야 한다.
락툴로오스는 대장에서 유기산으로 분해되어 장내 pH를 낮추고, 암모니아(NH3)가 암모늄(NH4+)으로 전환되어 대변으로 배출되도록 한다. 삼투성 완하제로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켜 암모니아 흡수 시간을 줄인다.
배변이 이틀간 없거나 단단한 변이 하루 1회 이하이면 암모니아 배출이 불충분하므로 용량 증량을 고려한다. 반대로 하루 5회 이상 물설사가 나타나면 과용량으로 인한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용량을 줄여야 한다.
과도한 설사로 탈수나 저혈량이 발생하면 신장 관류가 감소하여 혈중 요소와 암모니아 농도가 상승하고, 오히려 간성뇌증이 악화될 수 있다. 기립성 어지럼,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즉시 용량 조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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