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시작 10분 후 오한과 요통이 나타나 수혈을 중단했다. 새 수액세트로 정맥로를 유지할 수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 문제집 보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1회
문제

수혈 시작 10분 후 오한과 요통이 나타나 수혈을 중단했다. 새 수액세트로 정맥로를 유지할 수액은?

해설
수혈반응이 의심되면 수혈을 중단하고 새 수액세트를 이용해 0.9% 생리식염수로 정맥로를 유지한다. 환자 상태를 평가하고 보고하며 혈액백과 세트는 조사에 필요하므로 보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기관절개관을 유지 중인 환자 다섯 명을 순회하며 아래 소견을 확인했다. 가장 먼저 보고해야 할 환자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수혈 시작 10분 이내에 오한(chill)과 요통(flank pain)이 나타난 것은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acute 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AHTR)의 전형적인 초기 징후입니다. 특히 요통은 적혈구가 항체에 의해 파괴되면서 유리된 헤모글로빈이 신장 세뇨관에 침착되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단순 발열성 반응과 감별해야 할 중요한 단서입니다[2].

수혈을 중단한 뒤 정맥로를 유지할 수액으로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를 선택하는 이유는 용혈 반응 시 신장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소변량을 확보하고, 어떤 약물이나 혈액제제와도 혼합해도 침전이나 용혈을 일으키지 않는 등장성 결정질 용액이기 때문입니다[1][3]. 생리식염수는 혈장과 삼투압이 같아 적혈구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혈관 내 용적을 유지해 신혈류량을 보존합니다.

수액 종류삼투압수혈 반응 시 적합성이유
0.9% 생리식염수등장성적합혈액제제와 혼합해도 용혈·침전 없음, 신혈류 유지에 효과적
5% 포도당등장성(체내에서 저장성으로 작용)부적합포도당 대사 후 수분만 남아 저장성 환경을 만들어 적혈구 용혈 유발 가능
10% 포도당고장성부적합고삼투압으로 적혈구 수축·손상 위험
젖산링거액등장성부적합칼슘이 포함되어 있어 구연산 항응고제와 결합 시 혈액 응고 형성 위험
0.45% 생리식염수저장성부적합저삼투압 환경으로 적혈구 내로 수분이 이동해 용혈 초래


핵심! 수혈 중단 후 정맥로 유지에는 반드시 0.9% 생리식염수만 사용합니다. 젖산링거액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제제의 항응고제인 구연산과 결합하면 응고를 형성할 수 있고, 포도당 용액은 적혈구 용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1].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수액 공급과 함께 소변 배출량을 시간당 100mL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신부전 예방의 핵심입니다. 충분한 생리식염수 주입은 혈관 내 용적을 늘리고 신장 관류압을 유지하여 유리 헤모글로빈이 세뇨관에 침착되는 것을 희석·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2][3]. 동시에 이뇨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으나, 이는 의사 처방에 따라 결정됩니다.

혼동 주의! 수혈 시작 직후 오한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 비용혈성 발열반응(febrile non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일 가능성도 있지만, 요통이 동반되면 용혈성 반응을 강하게 시사하므로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 생리식염수로 정맥로를 유지하면서 활력징후와 소변 색깔(헤모글로빈뇨)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Transfusion reaction identification and management at the bedside.일반논문Crookston KP, Koenig SC, Reyes MD (2015) · DOI: 10.1097/NAN.0000000000000097
  • [2]
    Guideline on the investigation and management of acute transfusion reactions Prepared by the BCSH Blood Transfusion Task Force가이드라인Hazel Tinegate, Janet Birchall, Alexandra Gray, Richard Haggas, Edwin Massey, D. R. Norfolk (2012) · DOI: 10.1111/bjh.12017
  • [3]
    Noninfectious transfusion-associated adverse events and their mitigation strategies.일반논문Goel R, Tobian AAR, Shaz BH (2019) · DOI: 10.1182/blood-2018-10-833988

임상 시나리오

수혈 중단 후 정맥로 유지 수액 선택급성 용혈성 수혈반응 의심 시 간호 실무

수혈 시작 10분 이내 오한과 요통이 나타나면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을 의심하고 즉시 수혈을 중단한다. 정맥로 유지에는 0.9% 생리식염수만 사용한다.

생리식염수는 혈장과 삼투압이 같은 등장성 용액으로 적혈구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혈관 내 용적을 유지해 신혈류량을 보존한다.

용혈 반응 시 목표 소변량은 시간당 100mL 이상으로 유지하여 유리 헤모글로빈의 세뇨관 침착을 희석·배출시켜 신부전을 예방한다.

주의

젖산링거액은 칼슘을 함유해 혈액제제의 구연산과 결합 시 응고를 형성할 수 있고, 포도당 용액은 적혈구 용혈을 유발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 오한만 단독으로 있으면 비용혈성 발열반응일 수 있으나 요통이 동반되면 용혈성 반응을 강하게 시사한다.

핵심 개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 7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