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70kg 환자의 헤파린 처방은 18단위/kg/hr이다. 25,000단위가 최종 250mL에 혼합되어 있…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 문제집 보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1회
문제

체중 70kg 환자의 헤파린 처방은 18단위/kg/hr이다. 25,000단위가 최종 250mL에 혼합되어 있으나, 투여 전 펌프가 25.2mL/hr로 설정된 것을 발견했다. 계산 결과와 조치가 모두 옳은 것은? (소수 첫째 자리까지)

해설
농도는 100단위/mL이고 필요량은 70×18=1,260단위/hr이므로 12.6mL/hr이다. 현재 설정은 처방의 두 배이다. 투여 전 처방·농도·설정을 다시 대조하고 기관 절차에 따라 독립적 이중확인 후 수정한다. ①·②·③은 필요 속도의 계산 오류이며 ④는 두 배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오류이다. 핵심은 계산값과 실제 펌프 설정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기관절개관을 유지 중인 환자 다섯 명을 순회하며 아래 소견을 확인했다. 가장 먼저 보고해야 할 환자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약물 용량 계산의 기본 구조
헤파린 처방은 체중 기반 용량으로, 시간당 투여해야 할 단위(unit)를 먼저 구한 뒤 혼합 농도를 이용해 주입 속도(mL/hr)로 환산합니다. 이 문제에서 처방은 18단위/kg/hr이고 환자 체중은 70kg이므로, 시간당 필요 단위는 18 × 70 = 1,260단위/hr입니다.

혼합 농도와 주입 속도 환산
헤파린 25,000단위가 250mL에 혼합되어 있으므로, 농도는 25,000 ÷ 250 = 100단위/mL입니다. 시간당 1,260단위를 주려면 1,260 ÷ 100 = 12.6mL/hr로 설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2.6mL/hr이며, 현재 펌프 설정값인 25.2mL/hr는 필요 속도의 약 2배에 해당하므로 즉시 설정을 수정해야 합니다.

고위험 정맥주입 오류의 임상적 의미
정맥주입 약물은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고 위해 가능성도 큽니다. Lyons 등[1]의 다기관 관찰 연구에서는 정맥주입 투여 과정에서 높은 전체 오류율이 보고되었으며, Hüsch[3]는 정맥주입 펌프와 관련된 수백 건의 FDA 보고 사례 중 상당수가 환자 사망으로 이어졌음을 지적했습니다. 헤파린은 고경고약물(high-alert medication)로, 용량이 2배로 잘못 주입되면 출혈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핵심! 투여 전 펌프 설정값을 이중 확인하고, 처방 단위와 실제 주입 속도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스마트 펌프와 안전장치의 역할
Apkon[2]은 지속적 약물 주입의 표준 프로세스를 설계할 때 고장 모드 영향 분석(FMEA)을 적용하여 주입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Nuckols 등[4]은 중환자실에서 예방 가능한 정맥주입 이상반응이 스마트 펌프의 안전 기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했는데, 이는 펌프가 처방 범위를 벗어난 설정값에 대해 경고를 제공하더라도 사용자가 경고를 무시하거나 잘못 입력하면 오류가 그대로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문제에서도 펌프가 25.2mL/hr로 설정된 것을 발견한 시점이 중요하며, 단순히 경고에 의존하기보다 혼동 주의! 간호사가 직접 계산하여 설정값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역량이 요구됩니다.

계산 오류 유형 분석
보기에서 21.0mL/hr는 체중을 곱하지 않고 18단위/kg/hr를 그대로 시간당 단위로 착각한 뒤 농도로 나눈 값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18 × 70 ÷ 100 = 12.6이므로, 21.0은 체중 대신 다른 계수를 적용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오답입니다. 6.3mL/hr은 필요 단위를 절반으로 계산했을 때, 14.0mL/hr은 체중을 70kg이 아닌 다른 값으로 대입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25.2mL/hr은 현재 설정값과 동일하지만, 이는 필요 속도의 정확히 2배이므로 유지해서는 안 됩니다.

투여 전 확인의 실무 적용
정맥주입 약물의 오류는 처방 단계보다 투여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Lyons 등[1]은 투여 과정의 오류와 불일치(discrepancy)를 관찰하며 스마트 펌프가 오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탐색했는데, 이는 펌프 설정값을 확인하는 행위 자체가 환자 안전의 마지막 방어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헤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는 치료 범위가 좁아 핵심! 처방 변경 후 첫 투여 시, 펌프 교체 시, 담당 간호사 인계 시에 반드시 용량과 속도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rrors and discrepancies in the administration of intravenous infusions: a mixed methods multihospital observational study일반논문Imogen Lyons, Dominic Furniss, Ann Blandford, Gillian Chumbley, Ioanna Iacovides, Li Wei (2018) · DOI: 10.1136/bmjqs-2017-007476
  • [2]
    Design of a safer approach to intravenous drug infusions: failure mode effects analysis일반논문Michael Apkon (2004) · DOI: 10.1136/qshc.2003.007443
  • [3]
    Insights from the sharp end of intravenous medication errors: implications for infusion pump technology일반논문M Hüsch (2005) · DOI: 10.1136/qshc.2004.011957
  • [4]
    Programmable Infusion Pumps in ICUs: An Analysis of Corresponding Adverse Drug Events일반논문Teryl K. Nuckols, Anthony G. Bower, Susan M. Paddock, Lee H. Hilborne, Peggy Wallace, Jeffrey M. Rothschild (2007) · DOI: 10.1007/s11606-007-0414-y

임상 시나리오

헤파린 정맥주입 속도 계산 및 투여 전 확인체중 기반 용량을 mL/hr로 환산하고 펌프 설정을 검증하는 실무 가이드

헤파린은 고경고약물로, 투여 전 이중 확인이 필수입니다. 처방이 18단위/kg/hr이고 체중이 70kg이면 시간당 필요 단위는 1,260단위/hr입니다.

혼합 농도가 25,000단위/250mL이면 100단위/mL이므로, 주입 속도는 1,260 ÷ 100 = 12.6mL/hr로 계산합니다. 현재 펌프 설정값이 25.2mL/hr라면 필요 속도의 2배이므로 즉시 수정해야 합니다.

주의

펌프 경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간호사가 직접 계산하여 설정값의 타당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헤파린이 2배로 주입되면 출혈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처방 단위와 실제 주입 속도의 일치 여부를 반드시 검증하십시오.

핵심 개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 72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