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폐기종에서의 실제 변화 | 확산능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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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폐모세혈관 혈류 증가 | 폐포벽 파괴와 함께 모세혈관도 소실되어 혈류는 오히려 감소함 | 혈류 증가는 확산능을 높일 수 있으나 폐기종에서는 해당되지 않음 |
| 2. 폐포막의 두께 감소 | 막이 얇아지면 확산 거리가 짧아져 확산능은 증가할 수 있음 | 폐기종의 주된 문제는 두께가 아니라 면적 감소임 |
| 4. 기능적 잔기용량 감소 | 폐기종은 탄성반동 소실로 기능적 잔기용량(FRC)이 증가함 | FRC 증가는 과팽창을 의미하며 확산능 감소의 직접 원인은 아님 |
| 5. 폐포 탄성반동 증가 | 탄성섬유 파괴로 탄성반동은 감소함 | 탄성반동 감소는 과팽창과 관련되나 확산능 감소의 직접 기전은 아님 |
폐기종에서 확산능(DLco) 감소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폐포벽 파괴로 인한 가스교환 면적 감소다. 폐포와 모세혈관이 함께 소실되어 산소와 일산화탄소가 이동할 수 있는 막의 총면적이 줄어든다.
폐기종은 만성기관지염과 달리 폐실질의 구조적 파괴가 동반되므로 DLco가 뚜렷하게 감소한다. DLco 측정은 폐활량측정법만으로 구분이 어려운 폐기종과 만성기관지염을 감별하고 폐실질 파괴 정도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
DLco가 낮게 측정되면 폐포벽 파괴와 확산 면적 감소를 시사하므로, 환자의 호흡곤란 정도와 저산소혈증 위험을 더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또한 체위 변경이 DLco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시 환자의 자세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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