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확인을 위해 가슴압박을 멈출 때는 중단 시간을 최대한 짧게 유지하여 가슴압박분율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 원칙이다. 가슴압박이 멈추면 관상동맥 관류압이 급격히 떨어져 자발순환 회복 가능성이 낮아진다.
리듬 확인, 제세동, 기도 확보 등 모든 시술 과정에서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초 단위로 관리하고, 가능하면 압박을 지속한 채 리듬을 확인하거나 제세동 전후 압박 재개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리듬 확인 중 환기를 중단하는 것은 원칙이 아니다. 가슴압박과 환기는 분리된 중재이므로 압박만 잠시 멈추는 동안에도 필요하다면 환기는 지속될 수 있다. 맥박 확인에 1분 이상을 소모하는 것은 가슴압박 중단을 불필요하게 길게 만드는 오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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