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 중 식은땀, 어지럼증, 창백, 오심은 혈관미주신경반응의 초기 징후로, 심박출량 감소와 뇌혈류 저하를 의미한다.
우선 행동은 주입을 즉시 중단하고 활력징후(의식, 혈압, 맥박, 호흡, 피부 상태)를 측정하며 추가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다.
관장통 높이는 항문에서 45~60cm, 용액 온도는 37~40°C로 유지해야 대장 점막 자극과 혈관미주신경반응을 예방할 수 있다.
주입 중단 후에도 활력징후가 안정될 때까지 환자를 바로 일으켜 세우지 말고 앙와위 또는 좌위를 유지하며, 혈압이 회복되지 않으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정맥로 확보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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