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교육 내용 | 적절성 판단 |
|---|---|---|
| 1 | 물집을 바늘로 터뜨려 진물을 짜냄 | 부적절. 물집을 터뜨리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세균의 2차 감염 위험이 커지고, 진물에는 살아 있는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어 주변 피부나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음 |
| 2 | 딱지가 앉을 때까지 파우더를 두껍게 바름 | 부적절. 파우더는 병변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삼출물이 고여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음 |
| 3 | 컵과 수건을 함께 써도 옮지 않음 | 부적절. HSV-1은 감염된 분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개인용품을 공유하면 가족이나 타인에게 전염될 수 있음 |
| 4 | 재발 예방을 위해 항생제 연고를 매일 바름 | 부적절. 단순포진의 원인은 바이러스이므로 항생제 연고는 효과가 없음. 재발 예방에는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됨 |
| 5 |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만진 뒤 손 씻기 | 적절. 병변을 자극하지 않고, 접촉 후 손 위생을 통해 자가 접종과 타인 전파를 모두 예방할 수 있음 |
단순포진 물집 안에는 활성 HSV-1 바이러스가 다량 존재하므로 절대 터뜨리거나 뜯지 않도록 교육한다. 터뜨리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2차 세균 감염 위험이 커지고 진물이 주변으로 퍼져 병변이 확대될 수 있다.
병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비누와 물로 손을 씻어 바이러스를 제거해야 한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이나 생식기 등 다른 점막으로 옮겨가면 자가접종이 일어날 수 있으며, 같은 손으로 타인을 만지면 직접 접촉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다.
개인용 수건, 컵, 식기, 립밤 등을 따로 사용하게 하고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가족이나 영유아와의 밀접 접촉(입맞춤 등)을 피하도록 안내한다. 영유아나 면역저하자에게 전파되면 심각한 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단순포진은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 연고는 효과가 없다.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예: acyclovir)를 사용하며 전구기나 홍반기에 조기 투여할수록 효과가 좋다. 재발 예방을 위한 억제요법은 항바이러스제로 시행하며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