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 몸통 골절로 골수내정 고정술을 받은 다음 날 환자에게 적용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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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대퇴골 몸통 골절로 골수내정 고정술을 받은 다음 날 환자에게 적용할 간호는?

해설
골수내정 고정술 후에는 조기 거동이 핵심이므로 수술 다음 날부터 보조기구를 이용한 기립과 보행 연습을 돕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대퇴골 몸통 골절(femoral shaft fracture)에서 골수내정 고정술(IM nailing)은 골절 부위에 금속정을 삽입해 즉시 안정성을 확보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조기 거동과 관절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기능 회복의 핵심 원칙이며, 이는 단순한 경험칙이 아니라 수술 후 기능 재건(functional reconstruction)을 목표로 한 간호 접근에서도 동일하게 강조됩니다 [1].

골수내정 고정술은 압박력과 회전 안정성을 제공하므로, 골절 유합을 위해 장기간 침상안정을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조기에 체중 부하를 점진적으로 허용하고 보행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근육 위축, 심부정맥혈전증(DVT), 폐렴 등 부동(immobility) 합병증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술 다음 날부터 환자의 전신 상태와 통증을 평가하면서 보조기구(walker 또는 crutches)를 이용한 기립과 보행 연습을 돕는 것이 우선 간호입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간호 내용적절성 판단
1여섯 주 침상안정 유지부적절 — 골수내정은 조기 거동이 가능한 고정법이며 장기 침상안정은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2수술 다리에 무게가 실리지 않게 들어 고정부적절 — 수동적 거상 고정만으로는 기능 재건이 지연됩니다. 체중 부하는 수술 범위와 고정 안정성에 따라 점진적으로 허용합니다.
3통증이 사라진 뒤 관절운동 시작부적절 — 통증이 남아 있어도 진통을 병행하며 조기 관절가동범위(ROM) 운동을 시작해야 관절 구축과 근위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발목 운동을 하지 않게 함부적절 — 발목 펌프 운동(ankle pump)은 정맥 복귀를 촉진해 혈전 예방에 필수적이며 수술 부위 근육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5허용된 범위에서 보조기구를 잡고 일어서는 연습적절 — 조기 거동과 점진적 체중 부하를 통해 기능 회복을 촉진합니다.


핵심! 골수내정 고정술 후 간호의 중심은 ‘보호적 조기 거동’입니다. 침상안정을 오래 유지하거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운동을 미루면 기능 회복이 지연되고 부동 합병증이 증가합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활력징후와 통증, 수술 부위 출혈, 신경혈관 상태를 사정하면서 보조기구를 이용한 기립과 부분 체중 부하 보행을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혼동 주의! ‘무게가 실리지 않게 다리를 들어 고정한다’는 고관절 치환술이나 일부 보존적 치료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골수내정 고정술은 내고정물이 체중 부하를 분담하므로 수술 다음 날부터 허용 범위 안에서 체중을 싣는 것이 오히려 골유합을 자극합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 체중 부하 허용 범위가 달라지므로 수술 기록과 처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ffect of collaborative nursing method based on RAM model on postoperative functional reconstruction, soft tissue pain and living quality in patients with femoral trochanter fracture.일반논문Shi X, Ma W (2024) · DOI: 10.1186/s12891-024-07746-x

임상 시나리오

골수내정 고정술 후 조기 거동 가이드수술 다음 날부터 시작하는 보호적 재활 간호

골수내정 고정술은 즉시 안정성을 확보하므로 수술 다음 날부터 조기 거동을 시작한다. 보조기구를 이용한 기립과 보행 연습이 기능 회복의 핵심이다.

체중 부하는 수술 기록과 처방에 따라 점진적으로 허용한다. 처음에는 부분 체중 부하로 시작해 통증과 고정 안정성을 평가하며 단계적으로 늘린다.

통증이 남아 있어도 진통을 병행하며 조기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발목 펌프 운동을 시작한다. 이는 관절 구축과 근위축, 심부정맥혈전증 예방에 필수적이다.

주의

장기간 침상안정은 부동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 수술 방법에 따라 체중 부하 허용 범위가 다르므로 반드시 수술 기록과 처방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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