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해석 | 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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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내 나트륨이 실제로 크게 모자란 상태 | 저혈량성 저나트륨혈증(hypovolemic hyponatremia)에서 볼 수 있는 해석입니다. 고혈당에 의한 희석성 저나트륨혈증은 총 나트륨 부족이 아닙니다 [1][2]. | 오답 |
| 2. 검체가 용혈되어 잘못 측정된 값 | 용혈은 칼륨 등 세포 내 이온을 혈청으로 유출시켜 주로 칼륨 수치에 영향을 줍니다. 고혈당에 의한 나트륨 희석과는 다른 기전입니다. | 오답 |
| 3. 항이뇨호르몬이 과다 분비된 상태 | SIADH는 정상혈량성(euvolemic) 저나트륨혈증의 대표 원인입니다 [3]. 고혈당성 저나트륨혈증과는 분류 자체가 다릅니다. | 오답 |
| 4. 수분이 빠져 나트륨이 농축된 상태 | 수분 소실이 많으면 나트륨은 오히려 상승합니다. 고나트륨혈증(hypernatremia)에서 볼 수 있는 방향성입니다 [1]. | 오답 |
| 5. 높은 혈당이 수분을 끌어내 묽어진 결과 | 고혈당으로 혈장 긴장도가 상승하고, 세포 내 수분이 혈관 내로 이동하여 나트륨이 희석됩니다 [1][2][4]. | 정답 |
고혈당은 혈장 긴장도를 높여 세포 내 수분을 혈관으로 이동시키고, 그 결과 혈청 나트륨이 희석되어 낮게 측정됩니다. 이는 고긴장성 저나트륨혈증으로, 총 나트륨 부족이 아닙니다.
혈당이 100 mg/dL 상승할 때마다 혈청 나트륨은 약 1.6~2.4 mEq/L 감소할 수 있으므로, 측정된 나트륨 값만으로 수액 처방을 결정하면 안 됩니다.
고혈당이 교정되면 수분이 세포 안으로 되돌아가면서 혈청 나트륨이 자연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나트륨 결핍으로 오인하여 과도한 식염수 투여를 하면 고나트륨혈증이나 체액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