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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편도절제술 후 이틀째인 성인 환자에게 제공할 식이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편도절제술 후에는 출혈 예방을 위해 차가운 유동식부터 단계적으로 식이를 진행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편도절제술 후 식이 단계
편도절제술(tonsillectomy) 직후 인두 점막과 수축근이 노출된 상태이므로, 식이의 온도와 질감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회복의 핵심입니다. 수술 부위의 통증과 연하곤란(dysphagia)은 편도절제술 후 흔한 합병증으로, 성인의 경우 수술 후 인후통이 회복을 유의하게 저해한다고 보고됩니다 [2]. 따라서 초기에는 삼킴 부담이 적고 출혈 위험을 낮추는 차가운 유동식부터 시작합니다.

차가운 음식은 국소 혈관수축(vasoconstriction)을 유도하여 수술 부위 출혈과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따뜻하거나 뜨거운 음식은 혈관을 확장시켜 지연성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 식이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유동식에서 시작해 연식(soft diet)으로, 이후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단계적 식이 진행이 안전합니다.

구분적절한 식이부적절한 식이와 이유
온도차가운 유동식(냉수, 아이스크림, 차가운 미음)따뜻한 우유·죽 — 혈관확장으로 출혈 위험 증가
질감유동식 → 부드러운 연식 → 일반식수술 당일 밥·반찬 — 삼킴 시 기계적 자극과 통증 유발
섭취 방법숟가락이나 컵으로 천천히빨대 사용 — 구강 내 음압 형성으로 수술 부위 혈전 탈락 위험
음료 성분자극이 적은 중성 음료감귤주스 등 산성 음료 — 노출된 점막에 화학적 자극


혼동 주의! 빨대 사용은 음압(negative pressure)을 만들어 수술 부위에 형성된 혈전을 흡인·탈락시킬 수 있으므로 회복 초기에는 피합니다. 핵심! 산성 음료는 점막 자극과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가글 용도로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편도절제술 후 회복기에는 통증과 연하곤란이 식이 섭취를 직접적으로 제한하므로, 환자가 삼킬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온도와 질감을 조절해 영양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간호 목표입니다 [2].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Effect of modified anterior approach for ultrasound-guided superior laryngeal nerve block on sore throat after tonsillectomy in adults: study protocol for a double-blind randomis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Li H, Zhou R, Hua Y, Zheng J, Chen G, Zhu T. (2026) · DOI: 10.1136/bmjopen-2026-116670

임상 시나리오

편도절제술 후 식이 단계출혈 예방과 연하곤란 완화를 위한 온도·질감 조절

수술 직후에는 차가운 유동식(냉수, 아이스크림, 차가운 미음)부터 시작하여 부드러운 연식을 거쳐 일반식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차가운 음식은 국소 혈관수축을 유도하여 출혈과 부종을 줄인다.

섭취 방법은 숟가락이나 컵으로 천천히 마시게 하며, 빨대 사용은 금기다. 빨대는 구강 내 음압을 형성하여 수술 부위 혈전을 탈락시켜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주의

따뜻하거나 뜨거운 음식은 혈관을 확장시켜 지연성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감귤주스 같은 산성 음료는 노출된 점막에 화학적 자극을 주어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가글 용도로도 피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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