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값이 다르면 그 차이부터 확인한다. 확인은 어느 쪽이 맞는지 고르는 일이 아니라 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를 찾는 일이다.
경위가 남아 있지 않으면 그날의 판단이 전부 흔들린다. 근무 시작 점검은 숫자 자체가 아니라 직전 기록과의 차이로 읽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팅이 실제로 바뀐 것이라면 알람 한계가 새 세팅에 맞게 옮겨져 있는지도 이어서 본다. 바꾼 기록이 어디에도 없다면 그 사실 자체를 남긴다.
한쪽 값을 옮겨 적어 겉을 맞추지 않는다. 어긋남이 있었다는 사실이 지워지면 다음 근무가 비교할 기준을 잃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