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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육아조직이 자라고 있는 개방 상처를 세척할 때 사용할 용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육아조직과 새로 생긴 상피는 소독제에 약해 과산화수소수와 알코올, 포비돈아이오딘 원액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치유를 늦춘다. 깨끗한 개방 상처는 체온 정도로 데운 생리식염수로 씻어 낸다. 찬 용액은 상처 온도를 떨어뜨려 세포 활동을 줄이므로 데워서 쓰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이 문항은 상처를 무엇으로 씻을지, 즉 세정액 선택을 묻습니다.
정답이 다섯 번째인 이유를 보겠습니다. 상처 세척의 목적은 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괴사조직과 삼출물, 이물을 물리적으로 씻어 내는 것입니다. 생리식염수(0.9% 염화나트륨 용액)는 삼투압이 체액과 비슷해 세포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이 일을 해냅니다. 또 상처 바닥의 세포는 체온 근처에서 가장 활발하게 분열하므로, 용액을 체온 정도로 데워 쓰면 세척 후 세포 활동이 회복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찬 용액을 부으면 상처 온도가 떨어져 한동안 치유가 멈춥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소독제는 미생물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과산화수소수는 거품이 일며 이물을 띄우는 효과가 있어 오래된 혈괴가 굳은 부위에 제한적으로 쓰이지만, 육아조직과 섬유아세포까지 함께 손상시키고 깊은 공간에 쓰면 공기색전 위험도 있습니다. 알코올은 단백질을 응고시켜 온전한 피부 소독에는 적합하지만 개방 상처에 닿으면 심한 통증과 조직 손상을 일으킵니다. 포비돈아이오딘도 원액 그대로는 세포독성이 있어 육아조직이 자란 깨끗한 상처에는 쓰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감염되지 않은 개방 상처의 표준 세정액은 체온 정도의 생리식염수입니다.
헷갈리는 짝을 갈라 두겠습니다. 피부 소독과 상처 세척입니다. 주사나 천자를 앞두고 온전한 피부를 다룰 때는 소독제를 쓰고 완전히 마른 뒤에 시행합니다. 반대로 열린 상처를 다룰 때는 세정액을 쓰고 소독제는 피합니다. 또 하나는 세척 압력입니다. 너무 약하면 이물이 떨어지지 않고 너무 세면 조직이 손상되고 세균이 조직 안으로 밀려 들어가므로 적당한 압력으로 흘려보내듯 씻습니다.
임상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세척액을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처럼 부분적으로 과열되는 방법을 쓰지 말고 따뜻한 물에 병째 담가 데우십시오. 세척 중 물이 튀어 눈이나 점막에 닿을 수 있으므로 삼출물이 많은 상처에서는 장갑과 방수 가운, 눈 보호구를 착용합니다. 세척 후에는 상처 바닥의 색과 냄새, 삼출물 양을 기록해 다음 교환 때 비교할 수 있게 남겨 두십시오.

임상 시나리오

상처는 무엇으로 씻는가죽이는 용액이 아니라 씻어 내는 용액

상처 세척의 목적은 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괴사조직과 삼출물, 이물을 물리적으로 씻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염되지 않은 개방 상처의 표준 세정액은 생리식염수입니다. 삼투압이 체액과 비슷해 세포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과산화수소수와 알코올, 포비돈아이오딘 원액은 세포독성이 있어 육아조직과 새 상피를 함께 손상시키므로 깨끗한 상처에는 쓰지 않습니다.

온도와 압력도 함께 맞춥니다. 세정액은 체온 정도로 데워 씁니다. 찬 용액을 부으면 상처 바닥의 온도가 떨어져 한동안 세포 분열이 멈춥니다. 데울 때는 부분적으로 과열되지 않게 따뜻한 물에 병째 담가 데웁니다. 압력은 이물이 떨어질 만큼만 주어 흘려보내듯 합니다. 세척 뒤에는 상처 바닥의 색과 냄새, 삼출물 양을 기록해 다음 교환 때 비교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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