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수술 후 기침은 참는 것이 아니라 지지한 채로 하는 것입니다. 베개나 접은 담요를 절개 부위에 대고 두 손으로 눌러 고정한 다음, 코로 깊게 들이쉬고 잠시 참았다가 두세 번 연달아 기침하게 합니다. 바깥에서 받쳐 주면 조직에 걸리는 장력이 분산되어 통증과 상처 열개 위험이 함께 줄어듭니다. 수술 전에 미리 연습시켜 두어야 수술 후에 따라 합니다.
시행 시점도 중요합니다. 진통제를 투여하고 효과가 오른 시점에 맞추어 2시간마다 깊은 호흡과 기침을 반복하게 하고, 가능하면 앉은 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기침을 참으면 분비물이 고여 무기폐와 폐렴으로 이어지므로 통증이 무서워 피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기침 도중 상처에서 맑은 분홍색 액체가 갑자기 흘러나오면 즉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