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과 분노 폭발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각성 증상군에 속하는 증상입니다. 먼저 이것이 성격 문제가 아니라 증상임을 알리고, 큰 소리나 갑작스러운 접촉처럼 화가 오르기 직전에 있었던 촉발 요인을 함께 적어 봅니다. 그다음 심박수 상승, 얼굴 화끈거림, 주먹에 힘이 들어가는 초기 신호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시킵니다.
대처는 평온할 때 미리 정해 둡니다. 복식호흡 열 번, 정해 둔 장소로 잠시 물러나기처럼 구체적으로 약속하고 실제로 연습합니다. 참으라는 지시나 활동 제한은 처벌로 받아들여져 관계를 해치므로 쓰지 않습니다. 준비 없이 외상 장면을 자세히 말하게 하는 것도 피합니다. 가라앉은 뒤에는 사건을 함께 돌아보고 다음에 쓸 방법을 정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