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운동 초조는 나무랄 행동이 아니라 다루어야 할 증상이다. 침상에 눕히거나 출입을 막으면 긴장이 갈 곳을 잃어 더 높아진다. 복도를 함께 걷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처럼 단계가 적고 끝이 분명한 활동을 10~15분씩 함께하며 곁에 머문다. 소음과 사람이 적은 쪽으로 환경도 함께 조절한다.
안전을 같이 본다. 우울에 초조가 겹치면 행동을 실행할 힘이 있는 상태이므로 자살 사고을 직접 확인하고 관찰 수준을 팀과 다시 정한다. 최근 약물 변경 시점과 증상 시작 시점을 대조해 정좌불능이 의심되면 보고한다. 기록에는 언제부터 얼마나 오래, 무엇을 했을 때 가라앉았는지를 함께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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