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우울은 새벽에 깨고 식욕과 체중이 줄지만, 비전형 양상은 정반대로 간다. 오래 자고도 낮에 졸리고, 단 음식을 찾으며 체중이 늘고, 팔다리가 납덩이처럼 무겁다고 호소한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잠시 기분이 나아지는 기분 반응성이 남아 있는 것도 특징이다.
사정 질문은 방향을 열어 둔다. 잠을 못 자느냐고만 물으면 과다수면을 놓치고, 식사를 거르느냐고만 물으면 과식을 놓친다. 예전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는다. 체중이 3개월에 5 kg 늘고 활동이 줄면 대사 문제가 겹칠 수 있으므로 체중과 활동량을 정기적으로 기록하고, 무거움을 게으름으로 오해하는 가족에게는 증상임을 설명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