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전에 대상자를 만나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걱정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어떻게 전할지 확인을 받아 둔다. 회의에서는 확인한 내용을 그대로 전하고, 간호사의 판단은 판단대로 따로 알린다. 뜻을 걸러서 전하는 순간 옹호는 검열이 된다.
회의가 끝나면 어떤 이야기가 오갔고 무엇이 정해졌는지 대상자에게 돌려주고 반응을 다시 확인한다. 말하기 어려운 상태를 전제로 두고 메모를 대신 읽어 주거나 필요한 순간에만 확인받는 방식도 쓸 수 있다. 가족의 의견은 참고 자료일 뿐 본인의 뜻을 대신하지 못한다. 회의 전후에 확인한 내용과 전달한 내용, 대상자의 반응을 기록으로 남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