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간호사만 찾고 다른 간호사를 깎아내릴 때는 불만 자체를 먼저 듣고 무엇이 불편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그다음 간호사들이 같은 기준으로 돌본다는 점을 알리고 담당 배정은 그대로 지킨다. 요구대로 전담을 지정하면 갈라 보는 방식이 통한다는 경험만 남는다.
팀 회의에서 대응 방식을 맞추고 기록으로 공유해 누가 근무해도 같은 답이 나가게 한다. 대상자의 말을 지목된 간호사에게 그대로 옮기지 않으며, 상처받는다는 말로 죄책감을 지우지도 않는다. 나만 이 대상자를 이해한다는 느낌이 들면 역전이를 의심하고 감독 회의에서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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