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파열의 초기 고정은 발목을 발바닥 쪽으로 굽힌 자세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자세에서 종아리 근육이 짧아지면서 끊어진 건의 양끝이 가까워져 붙기 쉬워집니다. 반대로 발등 쪽으로 젖히면 건이 당겨져 벌어지므로 회복 초기에는 스트레칭과 발목 돌리기를 금합니다. 고정 각도와 체중부하는 정해진 일정에 따라서만 조정합니다.
부종은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냉찜질을 적용해 줄입니다. 보조기를 적용한 상태에서 발가락의 색과 온도, 감각, 움직임을 근무마다 확인해 신경혈관 손상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회복 중간에 통증이 거의 사라지는 시기가 오는데, 이때 방심하면 재파열이 일어납니다. 운동 복귀는 근력과 유연성을 회복한 뒤 단계별로 진행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