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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은 다음 날 환자에게 적용할 재활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재건한 인대를 보호하면서 관절이 굳지 않게 하는 것이 초기 재활의 목표다.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허용된 각도 범위 안의 관절운동을 일찍 시작하고 부종과 통증은 냉찜질과 거상으로 조절한다. 다리를 올릴 때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치면 굴곡구축이 생기므로 무릎은 편 채 종아리를 받쳐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전방십자인대는 대퇴골에 대해 경골가 앞으로 밀려 나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무릎 속 인대입니다. 방향을 급하게 바꾸거나 착지할 때 끊어지는 일이 많고, 재건술은 다른 부위의 힘줄을 떼어 그 자리에 새 인대를 만들어 주는 수술입니다. 새로 심은 이식건은 처음 몇 주 동안 고정력이 약하므로, 초기 재활의 목표는 '이식건을 보호하면서도 관절이 굳지 않게 하는 것' 두 가지를 동시에 잡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정해진 각도 범위 안의 관절운동을 일찍 시작합니다. 관절을 아예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 안이 들러붙고 대퇴 근육이 빠르게 줄어 회복이 늦어집니다. 반대로 허용 범위를 넘겨 굽히거나 비트는 동작, 방향을 급히 바꾸는 동작은 이식건을 늘어나게 하므로 금합니다. 체중부하 역시 보조기를 착용한 채 목발을 이용해 정해진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부종과 통증 관리도 함께 갑니다. 수술 직후에는 냉찜질을 적용하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줄입니다. 이때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치면 무릎이 굽은 자세로 굳어 굴곡구축이 생기므로, 무릎은 편 채로 종아리와 발목 아래를 받쳐 올려야 합니다. 이 차이가 시험에서 자주 갈리는 지점입니다.
관찰해야 할 합병증도 정리해 두겠습니다. 수술한 다리의 발등동맥 박동, 발가락 색과 온도, 감각과 움직임을 규칙적으로 확인해 신경혈관 손상과 압박을 조기에 발견합니다. 종아리 통증과 부종, 열감이 생기면 심부정맥혈전증을 의심해 다리를 움직이지 않게 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수술부위의 발적, 열감, 화농성 배액, 발열은 감염을 시사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통증이 없어지면 다 나은 것'이라는 환자의 오해입니다. 통증이 줄어드는 시점과 이식건이 뼈에 단단히 붙는 시점은 다릅니다. 환자가 스스로 보조기를 벗거나 체중을 모두 싣지 않도록, 왜 단계가 정해져 있는지 이유까지 설명해 주십시오. 퇴원 후에도 정해진 운동 계획을 지키고, 무릎이 붓거나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느낌이 생기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재건한 인대 지키기수술 직후 움직임과 부종 관리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초기 재활은 이식건 보호와 관절 유착 예방을 동시에 노립니다.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정해진 각도 범위 안의 관절운동을 일찍 시작하고, 허용 범위를 넘겨 굽히거나 무릎을 비트는 동작은 금합니다. 체중부하도 목발을 이용해 정해진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늘립니다.

부종은 냉찜질과 거상으로 줄입니다. 다리를 올릴 때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치면 굽은 자세로 굳어 굴곡구축이 생기므로, 무릎은 편 채 종아리 아래를 받칩니다. 근무마다 발등동맥 박동, 발가락 색과 온도, 감각과 움직임을 확인하고, 종아리 통증과 부종, 열감이 있으면 심부정맥혈전증을 의심해 다리를 움직이지 않게 한 뒤 보고합니다. 수술부위 배액량과 색은 8시간마다 기록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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