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상태에서 경구혈당강하제를 그대로 먹으면 저혈당이 올 수 있고, 마취 중에는 증상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수술 당일 아침 약은 거르고 혈당을 측정해 보고한 뒤 처방을 따릅니다. 특히 인슐린 분비를 늘리는 설포닐요레아 계열은 위험이 큽니다.
메트포르민은 신기능 저하나 조영제 검사와 겹칠 때 중단 시점을 따로 확인합니다. 수술 당일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혈당을 재어 기록하고, 식은땀이나 떨림이 보이면 즉시 측정해 보고합니다. 마취에서 깬 뒤에도 수술 스트레스로 혈당이 오르므로 측정을 이어 갑니다. 식사를 시작한 뒤 언제부터 원래 먹던 약을 다시 먹을지 처방으로 확인해 알려 주고, 수술 부위가 붉어지거나 열감이 있으면 바로 알리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