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 기능은 남아 있는데 걸음이 느리거나 화장실이 멀어 제때 닿지 못해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환경 조정이 일차 중재입니다. 침상 곁에 이동변기를 두고 밤에는 발치등을 켜 두며, 가는 길의 깔개와 장애물을 치우고 손잡이를 달아 줍니다.
옷은 허리가 고무줄로 된 것처럼 빨리 내릴 수 있는 것으로 바꾸고, 두세 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배뇨 유도를 함께 합니다. 실수를 줄이려고 수분을 지나치게 제한하거나 유치도뇨관을 넣는 것은 탈수와 요로감염을 부르므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젖은 상태가 이어지면 회음부 피부가 짓무르기 쉬우므로 즉시 닦아 말리고, 흡수용품은 보조 수단으로만 쓰며 실수를 두고 나무라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