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 중 종아리 경련은 짧은 시간에 수분을 많이 빼면서 혈장량이 줄어 생깁니다. 환자가 쥐가 났다고 호소하면 먼저 초여과 속도를 낮추고 처방에 따라 생리식염수를 소량 주입해 혈관 안을 채워 줍니다. 온찜질과 수동 스트레칭은 함께 쓰는 보조 중재입니다.
같은 시점에 경련이 되풀이되면 건체중이 실제보다 낮게 잡혀 있지 않은지 재평가합니다. 투석과 투석 사이 체중이 많이 늘수록 한 번에 빼야 할 양이 커지므로, 염분을 줄여 갈증을 덜 느끼게 하고 하루 수분을 처방 범위 안에서 나누어 마시도록 교육합니다. 경련만으로 투석을 조기 종료하지는 않습니다. 경련이 생긴 시각과 그때까지의 제거량을 기록해 두면 다음 투석의 초여과 계획을 미리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