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영양 경로는 얼마나 오래 필요한가로 정합니다. 단기간이면 코위관이 적당하지만, 삼킴장애가 회복되지 않아 오래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 위루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코위관을 장기간 유지하면 비강 압박궤양과 부비동염이 생기고, 관이 가늘어 자주 막히며 쉽게 빠져 재삽입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장이 기능하는 한 정맥영양보다 경장영양이 우선이며, 삼킴 평가 없이 음식을 주는 시도는 흡인으로 이어집니다. 위루가 영구적인 조치라는 오해가 흔하므로, 삼킴 기능이 회복되면 제거할 수 있고 재활도 계속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시술 후에는 관 주위 피부, 관의 길이 표시, 고정판 조임 정도를 매일 확인하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