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옆이 붓고 누르면 몹시 아픈 종괴가 만져지며 열이 난다면 항문 주위 농양을 먼저 생각합니다. 고름이 고인 공간은 약물만으로 없어지지 않으므로 절개배농이 필요하며, 간호사는 활력징후와 종괴의 크기·압통을 확인해 지체 없이 보고합니다. 체온 38.5도처럼 발열이 동반되면 전신으로 번질 위험을 함께 평가합니다.
치핵이나 치열은 배변과 관련된 통증과 선홍색 출혈이 주된 호소이고 발열이 없다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배농 뒤에는 상처가 안쪽부터 아물도록 관리하고, 좌욕과 대변 연화는 이 시기의 보조 중재로 적용합니다. 당뇨병이 있거나 면역이 떨어진 환자는 진행이 빠르므로 관찰 간격을 좁히고, 열이 다시 오르면 재발이나 치루 형성을 의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