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은 조직 손상의 크기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불안이 크면 같은 자극도 더 아프게 느껴지므로, 진통제를 주고도 호소가 이어질 때는 정서 요인을 함께 봅니다. 비약물 중재는 이완요법·심상요법·전환요법 같은 인지행동 중재와 마사지·온냉요법 같은 물리적 중재로 나뉘며, 약물을 대신하지 않고 함께 쓰는 방법입니다.
이완요법은 조명을 낮추고 소음을 줄인 환경에서 시작합니다. 천천히 깊게 숨을 쉬게 하고 발끝에서 머리까지 근육을 차례로 힘주었다 푸는 점진적 근육이완을 안내합니다. 통증이 극심하거나 의식이 흐리면 먼저 약물로 통증을 낮춘 뒤 시도합니다. 처치는 몰아서 시행해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통증 양상이 달라지면 정서 요인으로 넘기지 말고 다시 사정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