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부위가 부풀고 차가우며 주입 속도가 느려지면 수액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간 침윤을 먼저 의심합니다. 가장 먼저 주입을 멈추고 정맥관을 뽑아 더 새지 않게 하며, 뺀 자리를 눌러 지혈하고 팔을 심장보다 높게 올립니다. 속도를 올려 뚫어 보거나 부은 자리를 문지르면 조직 손상만 커집니다.
이후 부위의 크기와 색, 감각, 통증을 기록하고 다른 부위에 정맥관을 다시 확보합니다. 정맥염은 혈관을 따라 붉은 줄이 생기고 따뜻하며 단단해지는 점에서 침윤과 반대이므로 갈라서 판단합니다. 근무마다 주사 부위를 좌우로 비교해 살피고, 감각이 떨어진 환자는 더 자주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