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을 시작하면 흡수되지 않은 철이 대변으로 나오면서 변이 검거나 짙은 녹갈색을 띱니다. 예상되는 변화이므로 미리 알려 두어야 환자가 놀라 스스로 끊지 않습니다. 다만 위장관 출혈로 생기는 흑색변은 타르처럼 끈적하고 냄새가 심하므로, 변의 성상과 어지럼, 창백을 함께 확인해 갈라냅니다.
흡수를 돕기 위해 비타민 C가 든 음료와 함께 복용하게 하고, 속쓰림이 심하면 음식과 함께 먹도록 조정합니다. 액상 제제는 치아를 물들이므로 빨대로 삼킨 뒤 물로 헹구게 합니다. 변비는 흔한 부작용이므로 수분과 섬유질을 늘리게 하고, 증상이 심해도 용량을 임의로 바꾸지 말고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