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소변량을 모은 시간으로 나누어 시간당 밀리리터를 구한 뒤, 그 값을 다시 체중으로 나눕니다. 성인에서는 대체로 0.5 mL/kg/시간 이상을 유지하면 신장 관류가 지켜지고 있다고 보고, 그 아래로 떨어지면 소변량이 줄어든 상태로 판단합니다. 계산 전에 소변량, 시간, 체중 세 가지를 먼저 표시해 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루 총량으로 보는 핍뇨 기준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값이 낮게 나오면 수분 섭취가 부족했는지, 구토나 설사로 빠져나간 양이 많은지, 유치도뇨관이 눌리거나 꼬여 배액이 막혔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활력징후와 체중 변화, 점막의 건조 정도를 묶어서 보아야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